흐음,,,날이 갈 수록 선작란에 'n'자도 드물게 보이고,,
점점 읽을거리는 줄어만가고,,,
제가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이 밤을 지새우기가 상당히 힘듭니다,,,OTL
뭔가 재미있는 소설 하나를 발견이라도 한다면,,
하룻밤은 그야말로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데a
이상하게 오늘밤은 길기만 하군요, ( _-;)
아,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뭐, 장르를 따지진 않습니다. - _-;
그냥 보고 제 마음에 드는 글이라면 무조건 읽는,,,
잔잔한 것도 좋아하고, 뭔가 강력한 필이 오는것도 좋아하고,
무게감 있는 포스가 느껴지는 글은 더더욱 좋아하고,
대체로 진지한 글을 좋아하는 편입니다.a
뭐, 제 선작목록,,,이쯤에서 한번 밝히도록 하죠. - _-;
[한 백 림 화산질풍검], [초 우 녹림투왕],
[송 현 우 종횡무진], [성 진 TheOne],
[금 강 질풍노도], [카 암 질풍의쥬시카],
[강 호 풍 대장부무오], [악 인 절대악인],
[백 연 이원연공], [박 창 준 뮈제트 아카데미],
[ennui 잭], [백 우 언데드], [그 자 리 고교평정화]
[나 한 무적군림보], [이 상 향 천지창조],
[백 준 청성무사], [김 형 석 무림천하],
[산 호 초 블리츠], [이 재 모 게이트],[상 월 난향],
[박 성 인 아카식레코드], [이 가 락 천하무쌍].
이상입니다. - _-; 아, 참고로 현실을 주로 이루어지는 소설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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