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충 드래곤라자가 나올때부터 현재까지
매우 많은 무협(은 더 오래 되었고..)과 판타지가 나왔습니다
항상 많은 스토리나 배경혹은 캐릭터가 비슷한 경우도 많았지만
반대로 많은 작가님들 또한 발상에 전환 즉 그 동안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상식이나 생각을 반대로 표현하면서,
혹은 자신만에 색깔을 더해서 참신하거나 색다른 여러 소설들이
나왔습니다 생각의 반전은 어려우면서도 어떻게 보면 한순간
생각날수도 있는 쉬운것이기도 하죠...
물론 결정적으로 이것을 작가님에 필력이나 각 작가님들에
고유 특성이나 색이 잘 맞물려야 개성적이거나 참신한
소설이 됩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작가분들이 도전하기도 하고 도중에 좌절 혹은
여건이 않좋아져서 포기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삼스럽지만 작가님들에서는 많은 인기로 많은 조회수와 리플이
있는 작가분이 있고 얼마 않되지만 소수에 독자들만 보는 소설도
있습니다
전 솔직히 고무림에 소설을 다보지도, 자추나 성의를 가진
추천에 힘네라든가, 한번 보겠습니다 라고 해서 보다가
개인적으로 맞지 않아 보지 않는 작품도 있습니다
그런 제가 이런말 하기는 뻔뻔해 보여도 고무림에 모든 작가님들
에글은 하나 하나 다 소중합니다 남들에게 재미없거나
유치해도 결국은 다 작가님들이 힘들게 쓰신 글 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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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
이 하마디를 쓸려고 했는데 너무 수다스럽게 이야기를
길게 한듯 합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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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발상에 전환이라면 역시 이런것 이겠죠??
포근하고 근엄한 상냥한 어린 아이들에 꿈인
산타할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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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이런 열혈적인.....
이러면 세상에 못된 아이는 사라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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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운 고무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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