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원래 홍보 예정은 선호작 500 기념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금 앞당기겠습니다.
딱히 제가 미신을 믿는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역시 선호작 444로의 고정은 기분이 나빠요...
죽지 않는 주인공이 활보하는 글에
죽을 사자만 셋입니다.
...미묘하군요.
슬슬 마무리 짓겠습니다.
죽지 않는, 죽을 수 없는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작연란의
독스 - 불사인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덧. 기왕이면 이 홍보로 500 이 넘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덧 둘. 맞습니다... 단지 희망사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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