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술의 대가 님...
제가 이분을 처음 본것은 드림워커에서 기괴한 이야기 헤드 에서입니다. 그다음에 만난건 이곳 고무판에서 부녀전설이었습니다
재미있냐고요 가서 보시면 알죠 ^^*
참고로 아들만 하나 키우는 저로써는 크악 저런 딸 갖고 싶습니다.
아 이게 아니지 본론 본론
며칠전 다른분의 추천글을 보고 물어보니 [기괴한 이야기 헤드]를 [세하]로 리메이크하셨다고 하길래 보러갔습니다.
그림도 즐겁고 글도 즐겁고 (결코 올려주시는 미소녀 그림이 목적이 아닙니다..정말..이냐고요?? 에 그런걸 물으시면 크흠 )
리메전 분위기도 기괴함에서 좋지만 지금 글도 상당히 맛깔스럽네요 .뭐라고 할까나 좀더 대중성(?) 흥행성(?) 확보
이 세하의 이야기는 한 고등학생이 길을 가다가 말을 하는 해골을 만나게 됩니다. 그걸 들고 와서 그 해골 과의 계약으로 해골을 종으로 삼게 되는데..
그 다음날부터 주변에 기괴한 일이 생깁니다.
마물의 습격등... 이런 저런일이 벌어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의 성격과 그를 둘러싼 주변인물의 미스테리,해골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요기까지가 1부 그 내용들을 맛깔스럽게 적어두엇더군요
2부에서는 주인공을 강하게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실 창술의대가님 글... 기대할게요
창술의대가 님의 세하 를 추천합니다
추신 : 저번에 군림천하 글안에 묻혀서 주목 받지 못하게 되신것 같아서 정식 추천해 드립니다.
보너스 : 세하 오늘 연재분의 착한 언니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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