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운기 토납법으로 몇달동안 꾸역꾸역 내공이라 할수 없는 적은량의
내공이 어느새 1000을 넘어갔습니다 ;ㅁ;
눈물나게 기쁘군요...;ㅁ; 저도이제 3류 무사인겁니다..ㅜㅜ
ㅎ ㅎ 축하드립니다. 저의 내공은 3천에 가까워지고 있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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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심법좀 알려주시면...(퍽!)
ㅎ ㅎ;; 저야 글을 올리는 사람이니.... ;; (삐질...)
부러워하실 것 없네요. 축하합니다. ^^ 석비를 발로 차 부시고 나가 강호에 이름을 드날리는 정도의 경지! 삼류무사가 되셨군요. 이미 주인공 이신 겁니다.
[수] 설화님...(여기서 전설을 목격하다) 감사합니다;ㅁ;
ㅎ ㅎ;; [수] 설화님 같은 경지에 오르시려면 최소 10갑자의 내공은... ;;
오 축하드려요 ^^ 저도 처음에 내공 천을 넘었을때 그 기쁨이란 ㅋㅋ 요즘에는 조용히 글만 보고 가는지라 댓글 4천개가 금방 안되네요 ㅋ 고무림 절정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
여기는 갑자가 1000 인가요??? 아님 6000??
60년동안 매일 100개 분량의 댓글을 단 내공을 싸잡아 1갑자라 합니다.
수설화님은 이미 초극강고수로 이름을 날리고 계신데... 오늘부터는 운기토납법을 한시진씩 더해야겠습니다!
우히히.. 난 오늘 내공 500 돌파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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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에 500이넹... -_-;;; 하루에 평균.. 8~9개 되는건강;;
내공이라.... 이미 내력을 쌓기엔 늦어버린....
순수한 정파로 할지, 사파로 할지는 늦기전에 하셔야할텐데... 벌써 늦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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