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조회수 1000넘었다는 자축글을 보고 가서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때묻지 않은 주인공의 순진함에 흐뭇한 웃음이 나오는군요
주인공이 과연 인간세상에서 어떤 것을 배워갈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님의 조회수 1000넘었다는 자축글을 보고 가서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때묻지 않은 주인공의 순진함에 흐뭇한 웃음이 나오는군요
주인공이 과연 인간세상에서 어떤 것을 배워갈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피니님, 감사합니다. 저의 홍보가 쓸모없지는 않았군요!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마음이 다 뿌듯합니다.
D.r.m님, 대세라니요....(왠지 부끄럽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대세를 타본적이 없답니다.)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미운오리子님, 처음부터 강렬한 호응이라 기쁘고도 무섭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니 뿌듯하고 기쁘지만, 글을 자칫 잘못 쓰면 크게 혼이 날것만 같아요..ㅡㅜ 매일 선생님께 청소검사 맡는 기분으로 글을 씁니다.
초이스님! 저는 평범한 도시에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인물이지만, 어디에도 없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나는 누구게요?(원래 이게 아닌데...수수께기를 내려는게 아닌데...) 천계에서 내려온 신선이라는 말은 감당치 못합니다. 부끄러워요.*-_-*
용대형님, 선작을 구하셨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산도치님! 강신술사 이신가요? 음, 모시는 신은 누굽니까? 자정이 되면 나타난다니, 기괴한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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