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소설가인 나는, 모든 세계관을 잡고 잠에 빠진다.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니 나는 내 소설 안으로 들어와 잇었다.!
나는 이 세계에 적응하기로 결심하고 그 속에서 열심히 하루를 보내다가 잠에 빠지니 또 깨어난 곳이 현실?!
런데 현실에서 소설이 진짜로 글로 써있었다! 묘사력이 부족햇던 나로써는 정말 환상적이
었다.
그 필체며 문체는 베스트 셀러가 되기 충분하였다.
그래서 나는 소설 분량을 채우기위해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한다.
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지웠다가 다시 쓰면 돼는거고!!!!
자연란에 있는 The Character 입니다. 케테고리 있습니다.
1부 - 헤르온 마법 학교 이야기입니다
2부 - 미결정입니다 (다른 소설인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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