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점점 지겨워집니다... 했던 말의 반복밖에 안되는 거 같습니다.
더이상 어떤이의 비난이진 비평인지에 대한 비난도 옹호도 또 그에 따른 연재와 연중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그만들 했으면 좋겠네요..
더이상의 언급은 오히려 전체적인 고무림의 분위기를 저하시키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점점 고무림에 오는 것이 조심스러워 지고 꺼려집니다...
이런 분위기...답답하네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3번 이상 들으면 좋지않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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