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갑자기 생각하려니까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기다려도 기다려도 신권이 안나오기 때문에 글을 써 봅니다...
1. 쟁천구패(주인공과 백..뭐시기 하여튼 그만 쪽쪽하란말이닷! 어언 16년이 되도록 여자는 사귀어 본적도 없는데 염장지르고 ㅠ.ㅠ)
2. 창공의 에르하트(판매부진..안타깝군요. 이런 쪽이 비주류인가 봅니다..)
3. 마법사가되는법(책 사이사이 써있는 삶의 교훈(?)을 잘 보고 있었는데..)
4. 신왕기
5. 백도(연재 하신다고 들었는데..?)
6. 어나더월드(작가님이 구상은 다 마췄다고 하셨는데.. 라우도 안쓰시고.. 뭐하시나..?)
7. 라우
8. 러쉬(비커즈 8권 나왔으니까 러쉬도..?)
9. The Lost RAdiant(정말 재밌는 게임 판타지였는데.. 언제쯤 나올것인지..ㅠ.ㅠ
10. 약왕천하(책이..절단마공으로 끝내놓고..)
그리고.. 은자림에서 연재되는 개벽, 혁명은 언제쯤 연중이 풀릴까요? 작가님 소식을 알고 계시는분 있으면 말씀좀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리스와 다시쓰는조선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로드 출판하시니까(저도 더 로드 좋아합니다^^) 지금은 거기에 전력투구(?)하셔야겠지요. 하지만 저는 기다리겠습니다.(조아라에서 다시쓰는조선사 계속해서 다시 본게 5번은 될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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