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씁니다.

무협에 보면 꽤 자주 등장하는 것인데요.

고독이라는 녀석 입니다. 이 녀석이 요즘은

대체 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고독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소설에서 쓰이기 시작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등장하더라구요. 이 고독이라는 녀석은 완전한

가상의 것인가요? 아니면 어떠한 것에서 변형된 것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현실에도 있겠지요? 흠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답변 해주세요~!

[쿠쿠리]

<a href=http://www.gomufan.com/bbs/zboard.php?id=pds_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고독&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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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그]

흠.. 몸에 기생하는 맹독성 벌레라.. 그럼 기생충이 약간 변형되어
나온게 고독인가보네요. 예전에는 아마 기생충도 위험했을 수 있으니
흠.. 요즘은 회충약으로 다스리지만 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숫자하나]

고독이란, 급성 간디스토마나 폐디스토마쯔음 되는게 아닐까요? 이녀석들도 오랜기간 있다보면, 간이나 폐가 못쓰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