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연찮게 눌렀는데 깜짝 놀랐어요 정말,,
호호 지금은 기쁨의 비명을 지르는 중 입니당~
일단 양이 많지요, 암요 많고 말구요.
저는 본디 7장 정도면 아~ 많구나 하곤 흡족해 했었는데
이거 왠걸, 너무 많아서 점(.....)까지 찍혀있네요.후후
그치만 '양'이 많다고 전부는 아니잖아요? '질'이 좋아야
모두가 행복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첫장을 클릭했는데,
또 뭐 창조주가 이걸 만들었네 저걸만들었네 하며 궁시렁 거리잖아요
(아, 절대 욕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 궁시렁들이 왠지 은근히 감칠맛
나는거 있죠? 원래 그런거 싫어했는데도 불과하고 말이죠.
그래서 한 번 추천합니다.
길고 긴 방학의 지루함을 떨쳐야 되지 않겠어요?
<로이안^^>님의 [용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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