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십니까? 누군가가 가져온 글인데...
어떤 시인인가, 문학 작가의 이야기 같은 건데. 신인 작가상에 뽑히려면 뒷돈을 줘야 한다고 해서 술자리를 엎고, 자신은 돈이 아니라 글로 갈 거라고 해서 인상 깊었던 에세이 비슷한 내용인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ㅅ=;;
덧붙여서, 구소님의 피어싱 추천합니다! 저는 밀리터리물을 좋아해서 구소님의 피어싱도 총기가 등장하더라구요~(요새는 염장이라 좀 난감하지만...) 현재 고무판에 총기와 판타지가 짬뽕된 소설은 피어싱하고, I.F하고. 에 또 미라쥬가 있더군요. ^^ 이런 특성은 몇 개 없지만, 잘 보시면 뭔가 연관성도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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