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이니 절정미남 주인공.. 글쎄요..
새파랗게 젊은 주인공.. 글쎄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작품은 할아버지가 주인공이죠..
뭐 언젠가는 젊어질지도.. ^^;;
화산파 장문인에게 속아서 폭삭 늙어버린 우리의 주인공..
새해 첫날 도망나오지요..
이름도 버리고..
우연히 만난 신의..
평화롭던 어느날 일 났네요.. 쯧쯧쯔...
화산파에서 뒤를 쫓고, 의탁하고 있는 신의의 집에는 혈풍이...
궁금하시죠?
자연란 무협에 가보세요..
必然者님이 '자하신공'의 세계로 안내할 테니까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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