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전 느꼈답니다.
필력이 올랐다는 사실을!
감정몰입이 너무나도 잘되는 어제오늘. 정말 행복하답니다.
저의 행복을 같이 느껴주시겠어요?
빠져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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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빈민촌의 아들.
아버지란 이름을 버려야 하는 아들.
그가 왜 여기에 있는 지는 그조차도 모른다.
하지만 그를 잡으려는 존재는 처음부터 왜이리 많은지.
영문 모르고 감옥에 같혀버렸다.
거기서 만난 3명의 아저씨들. 같이 탈옥하게 된다.
탈옥하자마자 만난 여자는 그를 기절시킨 채 끌고갔고, 도망치다 보니까 거미줄에 걸렸네.
우리 주인공 어떻게 될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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