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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쪽지가 올때마다
질풍노도 연재공지글 같은건줄알고 움찔..
.... 읽어보면 고무판 관련 공지글..
......... 왠지 작가분들 전체 쪽지기능도 그렇고..
반짝반짝이는 선호작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체 쪽지입니다. 뭐 이런 문구는 낚시 스러운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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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가?
한담란에 글쓴김에..
미라쥬 피어싱 추천합니다.
두 작품 모두
총기류를 다루는 주인공입니다.
피어싱은 자살로인해 연인과 이계로 떠나간이야기고
미라쥬는 무협+판타지+게임소설의 짬뽕으로
보통 게임소설에 많이 등장하는 가수면기계같은것이
슬립머신이라는 형태로 나와서 이계로 날려주는 역활을 합니다.
게임소설처럼 이계에서 죽으면 슬립머신에서 깨어날뿐이죠..
둘다 여러가지 세계가 혼합되어있어서
꽤나 흥미 진진하더군요..
읽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무협중에서는 우각님의 전왕전기
예전 전사경을 이용한 무공을 표현한 무협들을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일독했던적이 있었는대..
기존의 권법 검법과 초식싸움과 궤를 달리했었기 때문에
굉장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왕전기역시 지금까지의 초식싸움에서 조금 벗어나
어떻게보면 북두의권같은 느낌의 무공을 사용합니다.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들이 많이 등장하지요..
선작 추가하러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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