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로서 딱히 특별한 소재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한번쯤은 게임을 하면서 겪었을 일들을 주로 다룰 생각입니다.
배신 복수는 일반이죠?
사재기, 뒷치기 , 피케이, 몰이사냥, 척살, 사칭 등과 같은 공감되는 내용으로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5일만에 선작 500이 달성됐다는 사실은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하하
앞으로도 꼬박 꼬박 연재를 할테니 따듯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D.G를 잠깐 소개하자면.
살리고 싶습니다.
동생을 예전처럼 되돌릴 수만 있다면...
이길이 올바르지 않아도 좋다.
널 예전처럼 돌릴 수 있다면....
돈을 버는 것...
그게 내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D.G(dark gamer)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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