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아이즈는 게임소설입니다
게임을 접하기 전에 주인공에 사부라는 사람한테서 창술과 봉술을 배웁니다.
그러다 사부가 죽고나서 물려준 재산으로(상당히 많음...) 게임을 하게되는데.. 창을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
현실에서 창술을 배워서 인지.. 레벨에 맞지 않게 높은 몹들을 잡으며 순식간에 폭업을 합니다.
그러다... 류사베(맞나.?)라는 오크마법사를 만나 싸우다 친해져(?)
같이 사냥을 합니다...
자~ 이 담부터는 어케 될까요?? (저도 않읽어 봣음...)
뭐 이런 타입에 게임소설은 많이 봤지만.. 막상 읽어보면 색다르다는 느낌이랄까? 푹~ 빠지게 됩니다..(어젠 시간이 없어 못봣다는..)
제가 게임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여러가지 게임소설중 레드아이즈가 시원한 바람이 되엇습니다. 읽어보세요^^ 후회는...(하던말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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