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오늘 연참 가능한 빅풋!

쓰는 법을 바꾸니까, 능률이 1.5배는 뛴 것 같습니다.

이런 추세로면 오늘 새벽 안으로 연참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새벽반 횽아 누나들!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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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빈민촌의 아들.

아버지란 이름을 버려야 하는 아들.

그가 왜 여기에 있는 지는 그조차도 모른다.

하지만 그를 잡으려는 존재는 처음부터 왜이리 많은지.

영문 모르고 감옥에 같혀버렸다.

거기서 만난 3명의 아저씨들. 같이 탈옥하게 된다.

탈옥하자마자 만난 여자는 그를 기절시킨 채 끌고갔고, 도망치다 보니까 거미줄에 걸렸네.

우리 주인공 어떻게 될까?

지켜봐주세요.

[천조千照]

자추를 자주 하는 모습은 오히려 작품의 호감도를 떨어트리는 게 아닐까요? 적당히 하시죠-_-;

[LoveF3]

1월 17일 금강님께서 자추에 대한 자제를 해달라는 [필독]을 띄우신 후 총 6번의 자추를 하셨습니다...

[비난수]

무서워서 자추 못하겠....허;;
십일에 한번정도는괜찮은...거죠;;

[하농이]

왜캐 까칠하게 반응하시지..

[흙마왕]

으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자추는 자제하겠습니다. 제 몸에 독이 되리니..

그런데.. 연참을 하는데 기뻐해주세요! 네? 부디! ㅠ_ㅠ
기운이 빠집니다!

[빙월]

친절한 금자씨가 좀 되어봅시다.

여보세요 하고 이새끼야는 한사람을 부르는 말이지만 기분이 틀리잖슴까 ㅎㅎ

[효록]

글의 홍보는 글의 질과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여러요소들을 가지고있으면 절로 됩니다. 인기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재미있어하는 글들은 이유가 있고 알아서 추천과 홍보가 됩니다.

굳이 작가님이 거의 맨날(요삼일간..) 자추하실필요는 없어보이는군요.
빅풋! 그만큼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글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도적인 자추는 마이너스 효과를 나타낼수있는거 같군요. 위분들을 참고로..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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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선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