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속의 있는 아득한 기억들을
억지로 꺼내서 서술한번 해볼테니..
제목 좀 가르켜 주십시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단서도 너무 조금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책의 표지가 검은색과 빨강색이 주된 톤을 이뤘던 것 같구..
주인공의 무술에 '건곤' 이라는 단어가 주된 단어였던것 같습니다.
확실히 기억나는건 신법에 건곤이라는 단어가 확실히 붙었던것
같은데...
고수님들,, 제발,, 좀 도와 주십시오.. 재미 있었던것 같아서..
다시 읽어보려 하는데... 애당초 기억이 나질않고 해서..
마지막으로 생각난것이 여기 고무판이었습니다. T^T.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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