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진짜 싸움꾼을 잘 모르시는듯...
제가 약 10여년전에 롯데 영등포점에 근무할때의 일입니다...
그때 영등포에 우두머리가 들렀다고 긴장 하던때가 기억이 납니다..
그 두목은 키가 약 165정도에 호리호리한 체구였구 여자가 물건을 쇼핑하는데 같이 다니고 있었지요.. 여자가 물건을 집어서 가면 그남자는 웃고 같이 가고 그뒤로 진짜 깍두기 같은넘들 둘이서 멀찍이서 쫒아 오면서 계산을 하더군요 그때 다들 이야기 하는데 그 키가 작고 호리호리한 사람이 두목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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