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보면
너무 운명탓을 하는것 같은데
그러지 않나요?
주인공보면 판타지에서는
신의 선택을 받는 다든가
천사의 피를 타고 난다든가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현실속에 숨겨진 비밀같이
해리포터가 더 재밌는지도 모르겠는데
이계진입같은경우에도
고등학생 딱 날아가면 운명이 널 택했다 라는 식으로 진행되는게
너무 많지 않나요;;
진심은 이건데 잡설이 길었네요
양말줍는 소년 같이 현대물이면서 적당하게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소설추천해주세요~
더불어 애니음악도 마니^_^
저주의춤같은 음악 마니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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