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검지로~!!

잇닿은 검들은 새로운 길을 만든다  

그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과거와 사랑을 잃어버린 사내, 연휘.  

'그녀'와 매우 닮은 그의 새로운 사랑, 모용민

예.  

  

“왜 얼굴을 가리고 계셨어요?”  

“.............”  

왜 가렸던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문득 소은을 떠올리던 그

가  

말했다.  

“당신 외에 다른 사람은 보지 않으려고요.”  

“예? 그게 무슨…….”  

“아, 아닙니다. 소저. 제가 실언했습니다.”  

미안해요. 소은(素?). 나 당신을 잊어가고 있

어요.  

  

-본문 중 발췌-  

  

  

  

  

연검지로(連劍支路). (작가님 자추 때 꺼에서  

복사해왔습니다.)

[꼬꼬넨네]

어디서 가지고 오셨데..;;

[차돌바우]

...

[극성무진]

연속 추천이네요^^

[눈뿔]

이런 말 하기 뭣한데... 연속 추천하신 두 분의 가입시기와 글쓴 횟수가... 좀 그렇네요.

[구찬타]

음 보긴 봤는데 한 3회.....길이 음 ....그다지.....방금 애검패도인가 보다 왔는데 그 글이 훨 나았던 느낌이 드는 건;;;;

[일수탈혼]

허억 눈뿔님은 그런것도 보나요? 날카롭다 -0-
그러면 혹시 동명이인?
그렇게 잼있나 추천을 계속하게 ㅋㅋ
농담이에요^_~

[꼬꼬넨네]

동명이인인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제가 유조아에서 고무림으로 이사온 거거든요? 그래서 읽어봐달라고 부탁드린 분들이 있으십니다.

추천까지 해주실 줄은 몰랐지만요.

-휘(輝)-
(연검지로는 두 명이서 쓰는 합작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선작을 부탁드린 분들이 있습니다. 추천은 부탁드리진 않았지만 근래에 소설 연재에 끝 마무리로 장난삼아 추천좀 해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