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가두고 있는'이 아닌 '품고 있는' 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으음.. [에스카샤] 추천입니다.
요즘 선호작중에서
[미라쥬],[에스카샤],[애검패도] 밖에 안읽혀 지는군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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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공명음.
무언가 알수 없는 고통이 심장을 옭아 맨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너무나 강대한 마력에 심장이 울부짖는다.
두근!
너무 강력하기에
두근!
너무 자유롭기에
두근!
너무 두렵기에
두근!
육체는 진실을 알고
두근!
정신은 은폐한다.
두근!
심장의 고동은
두근!
그것의 증표이요
두근!
근본을 가두는
두근!
족쇄이다.
[그러나... 은빛이 '나'이기에 나는 살아남는다.]
P.S. 추천글에 이런 내용을 다는것에 사죄를 드립니다
공지좀 읽어주십쇼.
현재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공지를 읽지 않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보이는 정담행 글들 때문에 짜증이납니다.
오늘도 정담행 글을 봤습니다. 게다가 정담행 된 글도 봤습니다.
기본 규칙도 안지키시고 기본 네티켓도 안지키시면서 무슨 활동을 하시겠다는 겁니까?
지금 저의 글을 읽으시고 무언가 마음에 걸리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공지글을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고무판은 저희가 만들어갑니다.
모두가 즐거운 생활합시다. 그러기 위해선 최소한의 규칙을 알아야합니다..
저는 정말 설화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렇게 짜증나는 일을 아무말도 없이 묵묵히 해주시니까요.
그런 설화님을 위해서라도 제발 공지글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원래는 추천글이였지만 어느새 이런 요상한 글이 되었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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