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서버 해결되니까 선호작수가 팍 올르네요^^

이걸 핑계로 광고한방 날립니다. 자연란-무협-무법지대 입니다^^

서버때문에 그런지 140근처에서 3일정도 정체되었던 선호작수가 갑자기 150을 훌쩍 넘어버리는군요... 아무래도 어제 올린 발렌타인데이 특집 엿먹기 켐페인(?)이 실효를 거둔것 같기도 합니다^^

판타지게임소설의 틈바구니속에서 무협게임소설이 얼마나 보여질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한번씩 구경들 하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화요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키블레이드]

오늘은 졸업식입니다.. !@#!@$!

[Gersigi]

오늘은!!! 울엄마 생신이에요오-!

[검조(劍祖)]

솔로 캠페인 : 매달 14일은 이제부터 '쓰레기 수거의 날'로 지정하겠습니다. 여기저기서 파렴치한 커플들이 먹다 남은 쓰레기들이 넘쳐나니까요

[극성무진]

수고 하시길^^

[늘예솔]

내일이 졸업식입니다!

[황혼을따라]

14 저한테는 아주 의미있는 숫자에요 ^^;
발렌타인이고 뭐고 그래서 그런게 아니구 크흑

[바람의언덕]

님들이 아무말 안하셧으면 오늘이 무슨날인지도 몰랏내요

특히 몇일인지도 몰랏다는..

쩝.. 처량하구려 허허허허

[낭만늑대]

오늘 제 생일인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