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함이 느껴지는 오랜만의 판타지~ 퀘사르님의 [핏빛날개의 손길]
진지함이 싫다~한 없이 가벼운...갈때까지 가보자!!가넷님의 [세피로스]
상상해보셧나요?? 만약 내가 삼국지로 간다면.....[신삼국지 정사]
점점 드러나는 반전....종말에 가까워지는 세계와 그것을 이용하려는 메이슨..가벼워보이지만 가볍지 않은 [레드사이드]
그밖에.......판모씨의 I.F 라던가.....뇌모씨의 미라쥬라던가...
이런건 너무 유명하기에 추천글에서 패~스 ~_~/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