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이 RPG에 비중을 높이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요. 지금 ' 노래하는 오크'와 '눈물로써'를 동시 연재하고 있는데, 주제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모티브요. 스토리는 완벽하게 다르지만요.
눈물로써에서는 FPS,레이싱,격투,보드,미니게임에 아우르는 여러가지 장르의 게임을 맞보실 수 있을거에요. 물론 RPG라는 틀 안에 포함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인공은 동생을 더럽히고 도망치는 남자를 죽이려다 오히려 자신이 총에 맞고 죽게 됩니다. 죽음에 이르러 눈이 감기기 직전, 누군가가 다짜고짜 OOO를 해서 4등 안에 들면 새로운 기회를 주겠다고 합니다.
OOO가 뭔지 궁금하시죠? ( 아니) ㅠ_뉴!!
자유연재란 -> 자유판타지 -> 눈물로써
많이많이 읽으러 와주셔요~~!
P.S 근데 다른 사람 선호작은 못 보나요? 제가 얼마나 적은 건지 보러 다니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 거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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