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약속했던 대로 버닝의 시간이군요. -_)
......내일부터 광필모드 돌입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대로 사라지면 굉장히 뻘쭘하죠?
하나의 소설을 추천합니다.
제가 고무판에서 유일하게 읽고 있는 소설.
바로 데스노블입니다.
데스노블의 장르는 호러입니다.
매 편마다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과 그림들이 소설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책으로 나왔을때 음악 cd도 만들어 배송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말이죠.]
데스노블은 재원이라는 한 평범한 학생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우연히 소설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데스노블이라는 소설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그 글을 클릭합니다.
그때부터 사건은 이미 시작된거죠.
데스노블은 현실을 담고 있습니다.
데스노블에 적혀 있는 사람들이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뒤엔 데스노블의 작가와 최승예라는 혼령이 있지요.
어찌보면 추리물이라도고 할 수 있는.
일단 가셔서 읽어보세요.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저는 이제 19편 읽으러~
[글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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