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초보입니다.
더원을 보고 게임소설에 입문했습니다.
게임소설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무협과 판타지는 잠시 외면하고 있습니다.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환상이었습니다.
레이센 웃기더군요.(투레이센은 실망 ㅠㅠ)
반, 흡입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d.g,마창,어나더월드도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천령, tgp, 버서커온 버츄어,레전드를 읽어보았습니다만
제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주인공의 성격탓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 글을 참고로 출판작도 좋고 연재작도 좋고 타싸이트 연재작도
좋으니 제대로 된 포스가 느껴지는 게임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지금 레드아이즈를 보고 있는데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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