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인가 어제인가 별로 좋지 안은 말을
쓰는 분들에게 신랄한(?)비판을 퍼부은 걸로 알고
있습(맞나)니다.
근데 오늘은.. 제가 썻네요?
흐..
제가쓴 고작이란말은.. 그러니까
5시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5시간전)재밋는 소설찾기에 푹빠져 있던 저는
카암님의 크라이 랜서에 N이 떳다는(맨날뜨지만)
중대한 사실을 알고 바로 클릭에 들어가서
좌라락 읽엇습니다.
그리고 조회수가 2000이라는 것에 놀랐죠!
전 전왕전기를 재밌게 봅니다. 전왕전기 조회수 1만
넘잖아요. 전 개인적인 주관에서 전왕전기와
크라이랜서를 동급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제 선호작은 제 취향이 이상해서 많지 않습니다.
5개였던가..)
그런데 왜 전왕전기는 일만이고 크라이랜서는 이천인거죠?
필력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소재가 달라서 그런지..
전 두작품을 비교해서 고작이란 말을 쓴것입니다.
다른분들에겐 2000이 넘어가지 않는 조회수를 가진
작품을 폄하하는 말로 들렸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어요 ㅠ_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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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랜서도 전왕전기만큼~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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