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작해놓고 분량 좀 쌓인것갔아서 읽으려는 소설이 3개있습니다.
권태용님의 아진,한백림님의 천잠비룡포,임준후님의 철혈무정로
바로 이 작품들입니다.
연담란에 쟁쟁한 추천들과 작가님들의 경력으로 기대가 되는데...
이 3가지글의 분위기가 어떤지좀 알려주십시요.
기분울적할떄 무거운거 읽으면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재미가 반감되니...
최대한 작품을 잘 감상하게 도와주십시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선작해놓고 분량 좀 쌓인것갔아서 읽으려는 소설이 3개있습니다.
권태용님의 아진,한백림님의 천잠비룡포,임준후님의 철혈무정로
바로 이 작품들입니다.
연담란에 쟁쟁한 추천들과 작가님들의 경력으로 기대가 되는데...
이 3가지글의 분위기가 어떤지좀 알려주십시요.
기분울적할떄 무거운거 읽으면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재미가 반감되니...
최대한 작품을 잘 감상하게 도와주십시요.
천잠비룡포는...안 읽어봐서 모르겠고..
아진은 주인공 아진이 아버지 병에 쓸 약값을 대기 위해 스스로의 몸을 팔고 비밀집단에서 무공을 배웁니다. 아진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라서 글 전체적으로 봐서는 밝은 느낌을 줍니다. 철중쟁쟁하고 타입은 다르지만 느낌은 비슷하다고 할수 있네요.
철혈무정로는 주인공이 뚝심있고 진중한 인물로 나옵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남이 개입하는걸 용납못하고 복수할 생각을 할 정도죠. 비록 자신에게 좋은 일일지라도..아직 연재된 분량에서의 나이가 15세이다 보니
캐릭터 자체에 대해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약간은 무거우면서 박력있는
글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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