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킬링타임용으로 보려다가 처음엔 그 황당한 생각에 빠지고.
그 다음엔 강함에 빠지고. 그다음엔 돈버는 능력에 빠지고. 이젠....
하렘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주인공에 빠지네요...
무적철권 정말로 재밋습니다.. 보면서 창술의 대가님의 정성도
보일것입니다.... 매번 딸려오는 아리따운 리플그림~!!!!
그러니 한번 보러 오십시오..
PS. 뭐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창술의 대가님께 물어봐도 안가르쳐 주시니.... 도대체 추천은 어떻게 합니까? ㅠㅠ 고무판에 온지 얼마 안되서 추천방법을 모릅니다 ㅠ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