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앙강~~!!

볼것도 없고 .. 예전에 계속 도전 하다 실패한 기억 있어서...

책방에 10권까지 밖에 없지만 이번에도 실패할줄 알았기에

다시 보게 되었어요.

2권 부터 봤죠.. ( 1권은 두번이나 봐서 넘겼죠.

근데 아니었어요. 그 흡입력이란....

계속 보게 되었어요 ......

한권 두권... 문제가 생겼죠.. 10권으로 뚝..

책방이 많앗는데 하나둘 닫아서 한군데 밖에 없는 책방

그 책방에 10권이 끝...

인터넷으로 중고품으로 살려고 해도 없고..

좌절이었죠..

그런데 책방 아줌마가 딴책방에서 구해다 주셨어요

이제 14권을 볼차레에요..

기대가 되네요..

ㅎㅎ..

초반에 안 읽어져서 포기한 분들..

내공좀 쌓였다 싶으면 보세요 강츄에요 ^^

울동네 천마선 없을껀데 아 이것도 보고싶네요 이것도 안 읽어져서

포기햇던건데 지금은 재밌을듯

인자 보러 갑니다.

[낭협]

앙강 이라고만 해놓으면 무슨 제목인지 모르는사람도 없지는 않을텐데...
앙신의강림 이라는 제목을 적어 놓아어야죠^^

[엘펜데카]

천마선도 굿~~~~ 지온과 달의 아이 나오더군요.ㅎ

[[탈퇴계정]]

처음에 앙강의 양강으로 봤네요..-_-

양강-시즈를 생각했던..

[瀏[류]]

양강 하면 1써클대마법사

으히히히

하나더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OTL...

뭐더라... 기억이 날듯 말듯...

[비비참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앙강폐인...ㅎ

저거 진짜 엄청난 대작 ㅋ

[삼화취정]

일단 이사.

[사이비교주]

마지막에 엠파이어 빌딩이 녹는 장면이었나요??

그부분에서 짜~~르르 한 전율이..

[하얀섬광]

ㅋㅋ 쥬논님의 필력...장난아니죠..그 흡입력이란...
천마선도 쥑입니다...마지막 반전이 ..캬........

[Host]

앙강...울 책방에 10권까지....나도 완결을 보고잡다......-_ -

[한 다]

완결부분에선 솔직히 실망감도 어느정도는 있었던듯.. ^^;;
하지만 역시 대단한 작품이라는 것에 한표!! >ㅅ<;;

[낭협]

모든 소설이 마지막 부분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아왔죠. 대표적인게 초우님의 호위무사가 아닐런지요.
글을 쓰다보면 연참하는것만큼 어려운게 바로 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부분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