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입니다. 새로운 글입니다. 문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이런저런
구상을 하던중 생성?되게된 작품입니다.
여러모로 애정이 많이 담길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앤드류스가(家)가 2틀에 한회연재로
줄어든 까닭이기도 하구요.(몰론 주말로 밀린
분량은 매꿀 예정이긴 합니다.)
일단 카테고리가 없는 관계로 제목이나 제
아뒤를 찾아야 하겠지만 금방, 정말 금방
올려서 자연란 무협란에 가면 바로 보이실
겁니다. 그럼 소개들어갑니다.
꽃향기가 아름다운 화향(化香)마을에서
우온달(愚溫達)은 태어났다.
그는 가난했고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었다.
그는 단지 꽃향기만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홀어머니를 공경하고 편히 모시기를 희망하는
그에게 어느날 놀랄만한 일이 벌어지는데..
소개는 여기까지 입니다. 재미있께 읽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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