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편보고..
마음이 찡 - 하더라구요..
이런것은 같이 봐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추천하게 됬습니다.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은 좀 성숙한 해리포터의 분위기를 나타내고있습니다.
심리묘사도 잘 되있고 언제나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것 같더군요.
몇 몇 개는 한번씩 다 생각해 본 그런 환상같은 이야기들이
양말줍는소년에 들어 있으니까요^^
줄거리로 말하자면 ..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주인공에게 불행이 찾아옵니다.
부모님의 이혼인것이죠. 그 이혼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엄마가 환상의나라로 데리고 가고... 아빠는 반대하고..
한편의 시를 본것같은 느낌도 나더라구요..
그냥, 형편상 줄거리는 길게 안 적겠습니다.
죄송(__)... 가서 보면 더 재밌으니까요^^
분량도 많고 내용도 참신하니 날 잡아서 다 봐도 지루하진 않을꺼에요..
좀,, 횡설수설 한것 같군요?..하하^^;; 죄송(__)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