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크면 훌륭한 일을 하는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하셨다.
나는 지금 환상의 나라에서 낡은 양말을 주워 모으는 일을 하고 있다.
보통 앵무새 보다 더 빠알간 실적 1위의 빨간 아저씨.
정말 도움을 많이 준 원빈 할아버지.
그리고...
... 내가 사랑하는 소녀... 나를 사랑하는 소녀...
눈물...
유령...
"난 왜 떠나지 못했을까요..."
'세상의 모든 마법을 너에게'
"나... 등대지기... 해볼래요."
정규연재란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추천합니다.
동화같은 분위기를 좋아하시고... 잔잔한것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볼 만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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