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타이틀이란 게 아니고...--;;
표정 등 분위기가 십이지 신 중 묘와 흡사해 올렸습니다.
연입니다.
연재하기도 바쁘실텐데 월을 쓰시는 주극님께서
일부러 십이지의 타이틀을 만드시는데 수고를
해주신 덕분으로 타이틀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__)
십이지가 선호작 600의 고지를 넘어 700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3월 연참대전에도 참가하고 있는 중이니
고무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간략하게 십이지 소개를 하자면,
흔하지 않은 동양 판타지입니다.
(앞으로 동양적인 코드의 판타지가 흔한 주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십이지신이라는 동물 캐릭터들이 모두 여신들로서
각각의 특성과 더불어 살아있는 캐릭터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현우를 모시는 십이지 신.
현우는 과연 힘을 되찾고
세계를 구할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정규연재-연-십이지
아수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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