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가 "인간의 함성" 이었습니다..
퓨전판타지? 맏습니다 맏고요...
장르는 판타지물에 가까운데 읽어보면 무협의 냄새가나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전작 "표사"를 읽어보신 분들은 대부분 보셨으리라
생각되어지고 음 황규영님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드립니다... 연재부분만을보고 자기 취향아니다라고
하신분들께는 연재와 책은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작가분의 특성상 책으로보면 농담아니라 8-10배정도는
더 재밌고 워낙에 몰입도가 좋은작품이라 될수 있으면
한번에 4-5권이상 쌓아놓고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인간을 장난감내지 가축취급하는 천족넘들 ㅡㅡ+
인간의 영원한 적이죠... 마족넘들 ㅡㅡ+
자 이제 제이가 칼을 뽑았습니다... 한번빠져보세요
보시고 재미없으시면 쪽지로 욕하세요 욕먹겠습니다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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