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그냥 제목에 끌려서 봤습니다.
하지만 그 땐 무협만 보고싶어서 프롤로그랑 1화만 보고 못봤습니다.
두번째론 어떤분의 추천으로 여신의 카운셀링을 봤습니다.
이 땐 독특한 설정과 필력으로 끌렸지요..
하지만 취향이 안맞어서 더이상 못봤습니다.
요번에 또 어떤분의 추천으로(알고보니 같은 분이더군요)
또 봤습니다. 전에 한번 봐서 그런지 잘 넘어가더군요...
그런데 요번엔 아테네 여신.. 신흥종교.. 등등 이런 문제로 보다가
또 못봤습니다.... 특별히 종교에 대해서 반응 같은건 없지만
아니.. 약간의 반응이 있었으니 못봤는 것일까요..
모르겠군요.. 그냥 .. 요번엔 '그냥'이 적당하군요..
또 못봤습니다..
다시 또 보려고 하는데 요번엔 잘 볼 수 있을까요?
지금 나오고 있는 편의 제목을 보면 끌리는데..
혹시 또 모르겠습니다...
요번에 잘 볼 수 있을까요????
잘볼수있도록... 내용 요약을 부탁드립니다...
아주 간절히.. ;;; 하하하하;;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