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댓글로 추천하여서 방금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ㅋ
아직 전 이글의 프롤로그 밖에 못봤습니다^^ㅋ
그런데 추천이라...ㅡㅡㅋ
하지만 보시면 빠져 드실지두...ㅋ
스토린 저도 잘 모른다구 하면 욕먹겠죠...ㅡㅡㅋ
일단 게임소설입니다 웨스턴나이트란 주인공은 경찰에서 미해결 사건을 전담으로 처리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경찰은 아니지만 흠... 한마디로 월급형 탐정입니다ㅋ
웨스턴나이트 란 게임은 건과 블레이드 2케릭이 있습니다 건은 총이구 능력치는 블레이드의 반밖에 안됩니다 블레이드는 칼이구 건보단 능력치가 2배정도 좋습니다 멀리선 총알도 피할 정도의 능력치라구하니깐영^^
아직 프롤로그 밖엔 못봤지만 작가님의 글 실력으로 봐선 당근 선호작 순위에 금방 들듯한데영... 아쉬운점 ㅠㅠ
에피소드가 20화 정도에 끝날듯 하다구 하더군영 분량이 3권 정도...ㅋ
이런 좋은글들이 대작으로 가야하는뎅 ㅠㅠ
추천하게된 동기가
프롤로그를 보다가 겜 주인공(건)이 현상수배범이 블레이드 레드아이즈와 싸우게 됩니다 그때 서로 죽이고 죽지만 주인공은 겜의 흥분과 짜릿함을 느꼇다구 하더군영... 전 소설에서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결국 죽어서 현상금은 못타지만 주인공의 생각 "게임은 게임으로서 즐긴다" 크윽 명언입니다
함 볼만한 소설 없으신분들 웨스턴나이트 같이 봐영... 저두 프롤로그 봐서 같이 달리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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