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 ...
작가가 글을쓰다 연중 하는자체는 좋지않은 일이지여 하지만
좀더 좋은 글이되도록 자신의 작품을 뒤돌아보고 부족한점을 고치어
다시 독자 앞에 모습을 보인다면 당연히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보내야 하는거 아닌지여. 더 좋은 작품을 위한 연중 이라면 저같으면 감내하고 기다리겠읍니다.. 그냥 도망치는게 아니라면..자신의 작품을 손보고 돌아온 작가에게 무턱대고 비난하는건 독자의 도리가 아닌듯 ..
전에 TV 에서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고여, 손님은 손님으로서의 예의지킨 사람만이 손님대접을 받을수 있다고 ..
안타깝네요. 작가분이 너무 욕심이 많으신것 같아요.
좋게 말하면 완벽주의라고 해야하나?
음................ 리메가 너무 빈번하고 연중이 많은 건 저도 불만입니다.
한 몇년 잡고 장기적으로 보아야 할 듯...
무협은 사실상 상업적인 측면이 강한데 순수 예술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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