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합니다..........덜덜덜덜.....
지금 눈 비비고 있습니다. 선배를 보면서.....보고 또보고 맞나? 이거 맞나? 하면서.;
잘못 본 건 아닌가 하면서 눈부비며 또 봅니다.
으허허허 맞군요.
1위는 용병님의 D.G...........차이는 무려.....쿨럭!(말 안할랍니다.)
뭐, 하여간 추...출삭 직전이군요. 아슬아슬합니다.
다행히 1권 부분은 손도 안대어 놓고 2권 초반을 조금 삭제하던 찰나에... 보게 되었어요.
진짜 미흡하고 부족한 소설이지만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연참 대전을 마지막 까지 살아남아야 겠군요!
이 참에 속보이는 홍보나 때리고...........
'게임을 합니까? 저는 만듭니다. 모두가 즐겁고, 나 자신도 즐거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크왁! 내일 피를 토하는 철야를 뜨더라도! 오늘은 뒤집어 엎고 말리라!'
[인간, 모래로 만든 성이라도 개미에게는 훌륭한 도시가 되지. 0과 1로만 이루어진 게임이 세계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것은 결국 인간의 편견일 뿐.]
NPC신들과의 치열한 싸움, 각 길드마스터를 향해 벌이는 사기극, 강탈! 역사 조작하랴 던전 만들랴. 마왕강림한다는 리치 번개 떨구어주랴!
뭐 하나 쉬운일이 없구만.
나, 게임 제작진 이한수.
클로즈베타를 한달 남기고 어쩌다가 이 모양 이 꼴이 되버렸지 뭐야?
정해진 시간안에 유저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구워 삶아야 하는데 쉽지는 않아. 몸으로는 귀찮고~ 후우~ 까짓거 잔머리로 때우자고!
깐데 또까기. 원한은 받은데로 갚아주기, 아니 가끔은 안받아도 꼴리면 갚아주기.
엽기발랄! 사악발랄한 재작진들의 행진! 新게임창조록!
잘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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