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쓰신 님의 글을 보고 느낀건...
리플로도 달았지만...
일단 작가님깨 생명의 위기감을 느끼게 한점 사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초선이란 캐릭터에 빠져드는것은 그만큰 작가님이 묘사와 세부점들을 살리시고 계시기때문입니다.
물론 조회수나 그런겄들이야 이해됩니다.
그러나, 인간은 보통 피와 살이 흐낱리는 난투? 혈투? 사투 보단 초선같이 귀엽고 깜직하거나 이쁜것에 끌리는거죠.
제 경우만 봐도 벌써 역삼국지 두번 이상 독파했읍니다.
그러므로 너무 상심하거나 고민하시지 말고 지금처럼 계속 꾸준히 써주세요.
그리고 추가주문하자면... 작가님도 너무 초선의 매력에 빠지지 마시고 브레이브와 역삼국지를 마하 6의 속도로 연참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조아라가 X아라가 된이후로 볼만한 곳은 여기뿐이기에....
아무튼 작가님 힘내세요^^
역삼국지와 브레이브의 마지막까지 끝까지 보고 리플 달아드리겠읍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보고 싶네...
왜이리 안뜨나 궁굼해 매일 보내...
모두 리플다세~ 나도 리플다네~
작간 연참하세.... 조회 올라갈꺼네~
ㅎㅎ 시간떄우기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