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미 많은 분이 추천하시는 그 세뇌적 귀여움을 가진 로리캐릭 초선양이 나오는 그 소설~ 역.삼.국.지.
기존의 틀을 벗어던진다,
로리 초선을 육성(이라쓰고 세뇌...)한다,
그 무궁무지 무한재미의 소설에 빠져봅시다
다시 쓰여지는 삼국지, 거슬러 올라가는 삼국지.
역삼국지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 이미 많은 분이 추천하시는 그 세뇌적 귀여움을 가진 로리캐릭 초선양이 나오는 그 소설~ 역.삼.국.지.
기존의 틀을 벗어던진다,
로리 초선을 육성(이라쓰고 세뇌...)한다,
그 무궁무지 무한재미의 소설에 빠져봅시다
다시 쓰여지는 삼국지, 거슬러 올라가는 삼국지.
역삼국지를~~!!!
흑영님, 제가 저런말을 써놓은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작품을 작품으로 봐주는게 아니라 단순히 작품내에
어느 특정한게 있으니 다른건 볼 필요 없고 그것만 보면 된다
이런식으로 이해를 하게끔 만들거나, 정말로 그런거때문에 추천을
하시는분들때문에 그런겁니다..
작가에게 "당신이 쓴건 그거 하나외엔 볼게 없어"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신경 안쓰려해도 신경쓰게 되고, 나중에 가선 작품을 망칩니다.
그러고 후회하죠..
주제넘는 말이지만, 한 작품을 추천할때 한가지 특정한것만을 꺼내서
이런게 나오니 재미있다라고 하는것보다,
양념적인 요소가 아닌 작품 본연의 색깔을 알려주는 추천글이 좋지 않을까요?
문제가 된다면 댓글 전부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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