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서문 조회수 2000 돌파...

안녕하세요...

미흡한 작가 복룡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인 무림전기의

서문 조회수가 2000을

돌파하여 제 미흡한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아 그리고 간략한 줄거리는

후천성 고아인 주인공이 어느 날 자신 보다 더 사랑하는 동생을

부모님께 납치 당하게 되고 주인공 망연자실...

그러나 걸려 온 전화 한 통화에....

그리고 주인공과 같은 반 동기인 히로인과의 어쩌면 평범한

무림전기라는 가상 현실 게임을 플레이 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제로디우스]

달려 봄니다~

[映魂鏡]

ㅊㅋ합니다.. 요즘 친구 안나와서 심심하다는..

[Agape]

남치? 무슨뜻이지? 궁금해지네...

[Anechoic]

고아라는 단어에 선천성, 후천성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선천적으로 고아일수는 없겠죠?

[어법볍]

4// 동감합니다.
고아에 선천성을 붙이면 부모님이 없어야 되는데.

[풍류(風流)]

여기서 말하는 선천성고아는
태어나자 마자 버림 받는 아기인것같습니다
자신의 기억에 부모가 없는...

[풍류(風流)]

뭐...그래봤자..
선천성이니 후천성은..
확실히 모순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