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추천글을 자꾸 쓰게 되는군요 --;;
이번에 추천할 글은 팽타준님의 불량신선입니다.
순박한 나무꾼이였던 석두.. 선계에서 한바탕 일이 일어나죠 ^^
그러다 땅이 그리워져 다시 지상세계로 돌아갑니다. 그러다 어쩌다 보니 그러나 일이 꼬이는 바람에 무림의 세계에 빠지게 되죠 ^^;;
현재 석두를 보자면 힘은 있는데 그걸 잘 못쓰는 어린애같다고 해야할까요..
웃기며 순박한 글을 보고싶으시다면 작연란 팽타준님의 불량신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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