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에 관한 고찰.

안녕하세요.

지금 자연란 - 판타지에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지금 제 작품이 355라는 선작수를 가지고 있는데요.

조회수는 그에 비해서 형편이 없습니다.

한 하루전이나 이틀전 정도까지는 250정도의 조회수죠.

그 후에는 355 이상이지만.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

저도 아래 글 중 하나인 밀어주기인가? 그것 때문인까요?

조금 답답한 마음입니다.

                                                       - 알바생1호 -

[어법볍]

흠... 저는 알바님 글을 몰아서 보는데..-_-;;

[어법볍]

알바생1호님 아이디가 조아라에서 본 듯하다는~~
제목을 모르겠는데 저승알바 라는 주제로 쓰는 소설이었는데
그 작가님 아이디도 알바생 몇호 였는데...

혹시 알바생작가연합?ㅎㅎ

[[탈퇴계정]]

보통 다 그렇지 않나요? 쉽게 말하자면 계륵이라고 해야할까요... 선작을 해놓지만 다른 선작들이 많아 보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저 역시 많은 선작 중에서도 보지 못한 것들이 많다는...

보통 왠만해서 최후 편수의 하루 조회수가 선작수를 넘는 법은... 별로 없죠.

[수색영장]

제가 저승 알바를 쓴 장본인 입니다. -_-ㅋ
당연히 아이뒤도 똑같고요.
제목은 ' 저승 알바 ' 였죠.
지금도 자료 가지고 있답니다.
나중에 고무림에 올리려고요 -_-ㅋ

[수색영장]

원래 다 그런건가요?

[어법볍]

오 홋 홋 그렇군요 알바생님.^^
그런데요 저도 글을 쓰는데 저는 선호작이... 5조차 안넘는데.피식...
난감할 따름입니다.
뭐 저는 글을 못쓰니 선호작에 신경안쓰고 멋대로 쓰는데...
그래서그런가?

하여튼 저는 알바생님글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아~

[만련자]

엉? 전 조회수가 선작수보다 많은데요????

[F중독자]

ㅡㅡ;; 저승 알바 부활언제 하시나요...
옛날에 보다가 글적금들고는 고계돌리까 없어젓다는..........ㅜㅜ

[수색영장]

엇... 의외로 저승 알바 부활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분명 고무림에서는 올리지 않았는데.

사실 요새 부활할까 하고 2편정도 올려봤다가 그냥
연애달인 마저 쓰자 라는생각에 지운것이 있기는 하지만
부활은 나중으로 미룰생각입니다. ^^

[F중독자]

옘 작가님 건필하셔여.....................

[[탈퇴계정]]

하하하...전 더 심한데요??
선작수가 조회수의 2배? <-이런..현상이..;;

[자연의반격]

음 저같은경우 작연이나 정연만 돌아다니다보니;
저같은 사람들도 꽤 있을듯 싶은데요

[풍류(風流)]

제선호작에도..
그냥 있기만 한 게 20개..
보는건 5개남짓;

[한척]

모아서 보는 사람도 꽤 있을테고, 추천 올라오는데로 선작해두고 나중에 읽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