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불꽃은 그의 정열이며 신념이다!
화끈한 소설 염황천마존.
이 글은 여러모로 그 제목다운 열기를 선사해줍니다.
여동생 세린을 위해선 목숨까지 내놓을 싸나이중 싸나이 강현!
그의 마음속엔 또다른 불꽃이 자리잡는다,
자신의 가문을 위한 복수라는 뜨거운 염화가...
사내의 발밑으로 붉고 아름다우, 그러나 잔혹한 화염의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염화(炎花). 아름다운 화염의 꽃.
그속에서 백의의 사내는 홀로 군림한다.
자.. 작가님이 이런 화끈한 글을 보여주셨으니.. 이번엔 우리가 리플로 그분의 글밑을 달궈드려야겟죠?(생긋)
찬성: 
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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