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시간을 많이 소비했네요.
이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수월하게 풀어나갔을지 몰라도 저처럼 처음이신 분들은 아주 난감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보물찾기를 하고 득보다 실이 많았네요.
에에, 저는 이런거 좋아해서 꽤 재밌었어요. 처음이라 처음엔 헤맸지만=ㅅ=;; 근데 옆에서 동생이 자꾸 태클 거는 바람에..ㅠ_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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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힌트도 나름이지만, 처음에 비밀번호 들어가는 것도 넋 놓고 있었었는데요....
맞습니다.. 득보다 실이 많군요... ㅡㅡ 재미는 있었지만.. 괜한 시간 낭비인것 같기도 하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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