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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연재한담의 목표아닙니까?
차라리 이벤트란에다가 쓰라고 하지 왜 하.필. 여기입니까?
그렇게 학습능력들이 없는 겁니까?
지금까지 연재한담애 흔적 남기라고 한 이벤트 보면 글을 쓴 사람은 쓴사라대로 욕먹어 짜증나고, 독자들은 먹으면 식충독 걸릴거 같이 영약가 쥐뿔도 없는 글땜애 짜증나며 운영진들은 나같이 발광하는 놈때문에 욕먹어 짜증나면서도 계속 이런 이벤트를 연재한담에 계속올리게 하는겁니까?!!!!!
상품이 뭐 점소이 작삼애 나오는 혈해진경입니까?
초기연 먼치킨 아이템입니까?
적어도 3줄매너를 지켜주시든지 추천글이라도 같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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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올리는 김에 추천이나 하렵니다. 그래도 이제 이벤트도 끝나가니 지옥의 추천 도배 마공은 안 펼쳐도 되겟군요.. 저번에 그거했다가 욕 정말 많이 먹었는데....
이번에는 태산님의 세뇌공자입니다.
사람이 가장 원하는 능력중 하나, 타인을 자신의 지배하에 둘수있는 능력.
세상에는 여러 체질이 있고 여러 기인이 있다.
이번에 달룰 주인공은 하늘이 노여워 한다는 체질을 타고난 불운(이라기 보단 행운)을 타고난 주인고.
뭐 본래 그렇듯이 좋은 사부 만나 초 먼치킨 되는거 까지는 좋은데, 역시나 약방애 감초라고 미녀들은 세뇌때문인지 성품 떄문인지 자꾸 꼬이고...
그렇다고 하렘으로만 가 계속 휘둘리느냐? 그것도 아닌데..
이 주인공은 속에 능구렁이 수억마린 키우는지 그 송은 시커멓고....
갈수로 빠져드는 저 자신을 보며 다시 한번 고뇌합니다..
'내가 언제 세뇌신공에 걸린거지? 아무렴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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