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한 번.
부모님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날입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쓰레기 봉투라도 한 번 버려주시고
어깨라도 주물러주시면 좋겠습니다.
멀리 있다면 가능하면 내려가고 어렵다면...
미리미리 선물이라도, 전화라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평생을 두고 여러분들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그 분들을 생각하는 내일 어버이날입니다.
돌아가시면 잘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계실 때, 잘해드리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다시는 돌아오시지 못하니까요.
지금 전화하시고 지금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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